정은가족치료연구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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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귀담아들어야 할 몸의 소리....

2021-08-19 22:14:38, Hit : 121

작성자 : 정은 연구소
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일주일이 지난 시간..
오늘 아침 경험한
어지럼증, 구토, 오심 등등은 정말 낯설었다.
백신 후유증이라는 것을
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니
그 당황스러움으로 이리저리
9시쯤 되면 병원 무슨 과를 가야 하나..
궁리를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.
응급실로 실려가
어쨌거나 휠체어타고
몇 시간동안 온갖 검사 뒤에
다행스럽게 귀가했으니 감사할 일이다.
시간이 흐르면 해결될 증상이었을까.

계절이 여섯번이나 바뀌는 동안
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.
꼭 참석해야할 지인 자녀의 결혼식도
돌아가신 은사의 장례식도
주일마다 하고 싶은 성체조배도
날마다 거리에서 부딪치던 사람들과의 대화도 사라졌다.
그저 집콕하면서
거대한 침묵을 강요하는 바이러스와 친구되어
그저 with corona 의 삶을 맞서서 견뎌야 한다.

정부의 모든 통계는 양극화를 이야기한다.
부자들만 가능해진 엘리트 진입.
그것은 함정이자 덫이다.

나는 minimalism으로 살아가고 싶다.
잠시 잠시 멈추고 , 잠시만 기다려볼 생각이다.
내가 살고있는 지역중심에서
웃음을 나누고 싶다.
불행한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었으면 좋겠다.
가난한 이들이 연대하여 공동체를 나눔이 아름답다.
피상적 물음에서 벗어나리라.

세상의 모든 이들이여
날마다 행복하십시오.
그 누구보다도
자신을 돌보고 다정하게 대해 주십시오.

늘 저 푸르른 바다의 파도타기처럼 살아불까요.
우리는 파도를 통제하려 하지 않듯이
그저 파도에 적응하며 즐기듯이
늘 푸르른 하늘, 푸르른 바다. 마음속 평화에
행복한 미소를 보내기로 해요!!!

기나긴 여정을 걸어갈 것이니...



이기려하지 말라!!
아는 것은 힘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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